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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배철강 |
23일 오전 9시 27분 문배철강 주가는 전일보다 27.96% 상승한 4,805원이다.
태풍 '힌남노' 피해로 포스코가 가동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러시아의 군 동원령 발동에 국내 철강주에 강한 매수세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전쟁 수요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판매가 인상과 실적 개선도 이뤄지리란 기대 때문이다.
문배철강은 1973년에 설립된 1차 철강 제조기업이다.
더드라이브 / 김현식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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