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메트로 9호선 홈페이지 캡처 |
9일 서울시는 9호선 일부 역사 선로 침수 복구 작업에 따라 모든 열차가 일반열차로 운행된다고 공지했다.
이날 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9호선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간 구간만 운행 예정이며 노들역~사평역은 운행하지 않는다.
또한 급행열차는 운행하지 않으며 배차 간격은 7~10분 정도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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