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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
지난 20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식량 수출제한 조치에 따른 공급망 교란과 영향' 제목의 보고서에서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세계 각국이 내린 식량·비료 수출제한 조치가 57건, 이 중 45건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시행됐다.
22일 장 마감 기준 주가가 오른 종목은 모두 6개다. 누보는 전일 대비 16.58% 오른 3515원, 우진비앤지가 10.11% 상승한 2070원에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또한 효성오앤비는 7.00% 오른 13,000원, 조비가 4.83% 상승한 21,700원, 남해화학이 0.92% 뛴 10,950원, 대유가 0.20% 상승한 50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카프로가 1.48% 내린 3000원, 태경비케이는 1.78% 하락한 4130원, 체시스는 1.88% 떨어진 1045원, KG케미칼이 3.18% 내린 28,950원, 태원물산은 4.62% 하락한 4545원, 롯데정밀화학이 4.99% 내린 70,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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