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눈에는 한국의 자동차 문에 붙은 파란색 스펀지가 흥미롭게 보일 수도 있겠다.
호주의 테건 존스(Tegan Jones)는 자신이 서울에서 느낀 이색적인 광경에 대해 호주의 언론 ‘GIZMODO.COM’에 기고했다.
김정아 기자 zmdkwyd@naver.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외국인의 눈에는 한국의 자동차 문에 붙은 파란색 스펀지가 흥미롭게 보일 수도 있겠다.
호주의 테건 존스(Tegan Jones)는 자신이 서울에서 느낀 이색적인 광경에 대해 호주의 언론 ‘GIZMODO.COM’에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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