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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애연 인스타그램 캡쳐 |
배우 정애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26일 정애연은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언제나 반갑게 즐겁게 반겨주는... 즐거운 팀들. 단체컷이없네~~ 항상화이팅"이라고 적힌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어 #한다원감독 #제나배우 #정애연 #뮤드 #미녀 #1회차 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며 한다원 감독과 함께 뮤직드라마 촬영 중임을 알렸다.
한편 1982년 충남 대전에서 태어난 정애연은 동대전고등학교와 대전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후 2002년 연극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마더', '슈츠', '부암동 복수자들'이 있으며 최근 화제를 모은 '악마판사'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2009년 배우 김진근과 결혼 한 정애연은 2021년 9월 12년만에 합의 이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더드라이브 / 김성현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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