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5냐 A6냐…국내서 포착된 아우디 위장막 차 두고 논란
- 이장훈 2025.02.17
- 한 네티즌이 국내서 돌아다니는 위장막 자동차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이 차의 정체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약 32만 9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아우디마니아’에는 최근 중구청장 임시 번호판을 달고 국내 도로를 ...

- '첨단 기술의 역효과?' BMW, 대형 디스플레이 한계 지적
- 박근하 2025.01.29
- 최근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하나의 패널로 통합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자동차 디자인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BMW 역시 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러한 흐름에 동참했으나, 최근 CES 2025에서 공개된 새로운 파노라믹 ...

- 中 전기 SUV, 포르쉐 마칸 꺾고 유럽 안전성 1위 올라
- 박근하 2025.01.16
- 중국 전기차가 유럽의 안정성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심지어 포르쉐 마칸을 뛰어넘는 안정성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Euro NCAP)이 발표한 ‘2024 올해의 최고 등급’에서 중국 지리의 전기 S ...

- 지프 엔진룸 화재 위험으로 또다시 소송 휘말려…원인은?
- 박근하 2025.01.15
- FCA(구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지프 차량 화재 위험 문제로 또다시 법적 소송에 직면했다. 이번에는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펌프의 전기 커넥터 결함이 화재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소송은 미국 미시간 남부지방법원에서 ...

- "BMW 능가한다" 현대모비스, 홀로그램 HUD 기술 선보여
- 박근하 2025.01.10
- BMW가 CES 2025에서 파노라믹 iDrive 시스템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홀로그램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두 기술 모두 비슷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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