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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탁 갤러리 |
가수 영탁이 최근 유튜버 이진호와 법적 공방으로 화제인 가운데 영탁의 달라진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탁의 지인을 통해 공개된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들과의 술자리를 즐기는 모습이다.
또 오른팔 손목에는 모기 퇴치용 밴드로 보이는 핑크색 팔찌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전보다 굵어진 팔뚝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벌크업 한 건가?",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영탁은 최근 유튜버 '이진호'의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진호는 영탁 측에 의해 고소돼 현재 검찰에 송치됐다.
더드라이브 / 김현아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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