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솔루션 기업인 ‘포티넷’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작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열린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을 개최했으며, 같은 해 11월 열린 DP 월드 투어와 제휴를 맺고 공식 사이버 보안 파트너로 참여한 바 있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최근 세계적인 골프 대회에서 디지털 기술 혁신이 중요한 화두인 가운데 사이버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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